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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수산∙농업/경제/IT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역먹거리 지수 결과 발표·시상식 개최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에 두각 나타낸 25개 우수 지자체 시상
기사입력: 2023/12/07 [18:1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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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사)소비자시민모임(대표 문미란)과 함께 2023년 12월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지역먹거리 지수’ 결과를 발표하고 25개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역먹거리 지수’는 지역먹거리계획에 관한 지자체의 실천 노력과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2019년 처음 개발해 시범사업을 거쳐 4년째 추진하고 있다. 2023년에는 159개 시·군 대상 농촌·도농복합형 평가와 69개 자치구 대상 도시형 시범평가를 함께 진행해 총 25개의 지역먹거리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세종특별자치시∙충남 청양군∙전북 완주군∙전남 나주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A등급을 받은 지자체 중 상위 3개소인 경기 안성시∙충북 옥천군∙전남 해남군이 받았다.

 

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은 A등급 지자체 10개소(경기 화성시∙경기 양평군∙충남 홍성군∙충남 아산시∙전북 군산시∙전북 전주시∙전북 익산시∙전남 장성군∙강원 춘천시∙경남 김해시)와 광역 지자체 중 도시형 지수 평가 성과가 우수한 광주광역시가 받았다.

 

장려상은 도시형 지수 평가에서 선도 지자체인 대전광역시 유성구∙광주광역시 광산구와 B등급 중 부문별로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5개(충북 청주시∙충남 천안시∙전북 진안군∙경북 의성군∙경남 거제시) 지자체가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앞으로도 지역먹거리 지수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지역먹거리 지수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확산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로 자리매김하도록 발전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지자체의 정책 사례집과 지역먹거리 지수 지도를 배포해 지역먹거리 지수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숙 기자 wsen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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