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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안보/보훈
공군, 연합 공중전투훈련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참가
▴5일(월)~23일(금) 美 알래스카 아일슨, 엘멘돌프 기지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 도모 ▴ KF-16 등 항공기 9대와 임무요원 180여 명이 참가···KC-330도 본 훈련 최초 참가
기사입력: 2023/06/01 [17:2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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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2023년 5월 31일 서산기지에서 진행한 '2023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출정식'에서 훈련 참가요원들이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은 6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한다.  © 김용숙 기자


 [월드스타 김용숙 기자] 대한민국 공군은 6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한다.

 

▲ 2023년 6월 1일 새벽 서산기지에서 훈련에 참가하는 KF-16 전투기(오른쪽)가 이륙을 준비하는 가운데 그 뒤편으로 다른 KF-16전투기(섬광 부분)가 먼저 美 알래스카를 향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공군은 6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한다.   © 김용숙 기자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은 美 태평양 공군사령부(Pacific Air Force)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 공중전투훈련이다. 우리 공군은 2013년부터 전투기 전력이 함께 참가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KF-16 6대, C-130 2대, KC-330 1대 등 항공기 9대와 임무요원 18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2023년 5월 31일 서산기지에서 진행한 '2023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출정식'에서 훈련 참가요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공군은 6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한다.   © 김용숙 기자

 

▲ 2023년 5월 31일 서산기지에서 진행한 '2023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출정식'에서 제20전투비행단장 황영식 준장(오른쪽)이 훈련 참가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군은 6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한다.  © 김용숙 기자

 

▲ 2023년 5월 31일 서산기지에서 훈련 인원과 일부 물자를 실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부대 장병과 군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공군은 6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한다.  © 김용숙 기자

 

▲ 2023년 5월 31일 서산기지에서 훈련 인원과 일부 물자를 실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부대 장병과 군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이륙 중이다. 이날 이륙한 KC-330은 다음날인 6월 1일 01시경 美 아일슨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공군은 6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한다.  © 김용숙 기자


참가전력은 5월 31일부터 단계적으로 전개 중이다.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는 5월 31일 훈련 인원과 일부 물자를 싣고 출발해 6월 1일 01시경 아일슨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 6월 1일 새벽 서산기지에서 훈련에 참가하는 KF-16 전투기가 美 알래스카로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힘차게 내달리고 있다. 공군은 6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한다.   © 김용숙 기자


6월 1일 새벽 이륙한 KF-16 전투기 편대는 우리 공역 인근에서 KC-330으로부터 2회, 美 공군의 KC-135 급유기로부터 8회 등 총 10차례 공중급유 받으며 6,800여km를 약 8시간간 비행해 도착했다. 훈련 물자와 인원을 실은 C-130 수송기 2대는 6월 2일 이륙해 6월 3일(현지시간) 아일슨 기지에 착륙하게 된다.

 

훈련 참가요원들은 6월 5일부터 6월 9일까지 지형 관숙 및 현지 적응 비행 등을 거친 뒤 6월 12일부터 2주간 본 훈련에 돌입한다. 이들은 본 훈련에서 이번 훈련 참가국인 미국, 일본과 함께 공대공·공대지 임무와 실무장 폭격, 항공차단, 근접항공지원, 화물 투하 훈련 등 실전적 훈련을 진행한다.

 

공군은 특히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본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KC-330은 알래스카 현지 훈련 공역에서 공중급유 훈련을 수행하며 해외 항공작전 지원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훈련단장인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정해욱 항공작전전대장(대령)은 “이번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을 통해 전장의 다양한 위협을 가정한 실전적 훈련으로 우리 공군의 연합 작전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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