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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농림축수산
경기도 식품안전과, 오래된 식품업소 시설 현대화·개선 등에 최대 5억 원까지 1% 융자
기사입력: 2022/06/29 [07:0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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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융자한도액 및 상환 조건. 자료: 경기도 식품안전과 식품정책팀  © 월드스타


 경기도 식품안전과 식품정책팀은 식품업소 시설개선이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최대 5억 원을 1% 저금리로 융자하는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교체 ▴식품접객업소의 노후시설 개선 ▴식품접객업소 운영자금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 융자 절차 체계. 자료: 경기도 식품안전과 식품정책팀  © 월드스타

융자 절차 체계(바로 위 이미지 참고)

 

① 위생관리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을 융자 받고자 하는 자는 농협중앙회 시·군지부 및 농협은행에서 선 대출가능여부를 상담 후 융자신청서 등을 작성, 관할 시장·군수에게 제출

 

② 융자신청서를 접수한 시장·군수는 융자목적, 사업의 타당성, 융자대상업소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하고 현지 조사를 통해 적합한 경우

 

③ 융자대상자로 선정해 대출금융기관(민원인이 상담한 농협은행)에 추천

 

④ 대출금융기관(농협은행)은 융자대상자의 여신관리규정에 의한 담보능력 등 융자 가능 여부를 판단해 융자가능 시  해당 시·군에 대출자 명단과 대출가능금액 통보(신청인, 시장·군수) 및 경기영업본부에대출액 배정요청.

 

⑤ 농협은행으로부터 대출자 명단과 대출가능금액을 통보받은 시장·군수는, 자체 융자 심의 후 도지사에게 융자심의서와 신청 당시 사진(시설개선에 限), 융자신청서 사본, 사업계획서 사본,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첨부해 도에 융자 결정 업소 추천.


→ 운영자금 융자신청 경우 중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업소로써 3천만 원 한도까지 신청할 경우 위 자료 외에 모범음식점 지정증 혹은 위생등급업소지정증 사본 등 추가

 

⑥ 농협은행경기영업본부는 대출금융기관(농협은행)으로부터 대출액 배정요청을 받고 도지사에게 융자금 차입 신청.

 

⑦ 도지사는 시·군 융자결정업소 추천서 및 농협은행경기영업본부로부터 차입신청을 받은 후 융자심의서 및 관계 서류 일체 등의 적정 여부 검토하고 농협은행경기영업본부에 융자금대여 및 시·군에 융자업소 통보, 사후관리·지도 요청.

 

⑧ 농협은행경기영업본부는 대출금융기관(농협은행)에 융자금 배정
 
⑨ 대출금융기관(농협은행)은 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을 농협은행경기영업본부의 식품진흥 기금 융자 업무 위·수탁 협약서 및 여신관리규정에 따라 대출  ※ 융자업무의 처리는 해당 농협은행에서 시행

 

⑩ 시장·군수는 신청인에게 시설개선 완료신고서를 통보.

 

⑪ 융자를 받은 영업자는 시설개선기간(식품제조가공업소 5월 이내, 식품접객업소 2월 이내) 안에 시설개선을 완료하고 완료 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시설개선 완료신고서를 시·군·구 위생부서에 제출.

 

⑫ 시장·군수는 영업신고 완료보고서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시설개선완료 현지 확인 및 증빙 자료 등 확인 후 경기도지사에게 보고.

 

※ 운영자금 융자일 경우 ⑩ ~ ⑫과정 생략

 

↓ 융자추천 제외 대상


○ 휴·폐업 중인 업소


○ 유흥·단란주점업


○ 융자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에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분에 관한 법률」 제4조 위반으로 행청 처분을 받은 업소


○ 융자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에 2회 이상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영업 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 위생관리시설개선자금을 융자받은 자가 시설개선기간 안에 시설개선을 하지 아니하였거나 융자금을 목적외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융자금을 반환하고 향후 5년간 융자대상에서 제외한다)

 

○ 융자받은 운영자금을 동산·부동산 취득 또는 증권·주식·정기적금·학자금 형태의 금융거래행위, 경마·카지노, 도박행위, 경조사·여행 등 영업 활동과 직접 관련 없는 용도로 사용한 경우(융자금을 반환하고 향후 5년간 융자대상에서 제외한다)


○ 기타 무신고 업소


○ 업종별 융자한도액을 융자받은 업소로서 상환이 완료되지 아니한 업소


※ 단, 시설개선자금 및 화장실 개선 융자에 한하여, 융자한도액(제조가공 5억, 식품접객 1억, 화장실 시설개선 2천만 원)을 초과하지 않은 업소는 융자 상환이 완료되지 않아도 추가로 융자 가능

 


경기도 내 식품접객업소라면 최대 2천만 원까지 금리 1%,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특히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천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시설개선을 원하는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 원까지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금융 신용도와 담보 설정 여부 등을 검토해 융자 가능 금액을 확정하며 신용도와 담보가 부족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담보로 융자 신청할 수 있다.

 

도는 2021년까지는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한해 운영자금을 지원했지만, 2022년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운영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 식품접객업소(유흥‧단란주점 제외)로 지원 대상을 확대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2년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비 총 100억 원 중 25억8천700만 원을 들여 85개 업소에 융자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융자 신청 관련 문의 사항은 각 시·군 식품위생 담당 부서나 가까운 농협은행(지역단위농협 제외) 전 지점에 전화 또는 방문 상담하면 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이 저금리 융자사업을 잘 활용해 업체 운영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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