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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신성그룹 성금 1억 원 기탁, 경남 사랑의 온도탑 100.4℃ 기록
기사입력: 2021/01/27 [18:3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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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신성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1억 원을 경상남도에 기탁하며 경남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4℃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7일 "신성그룹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라고 밝혔다.
 
기탁식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신성그룹 구자천 회장, 강기철 경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신성그룹의 성금 1억 원 기탁으로 2020년 설치한 경남 사랑의 온도탑이 100.4℃를 돌파했다.

 

신성그룹은 이번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억 원과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신성그룹이 경남도에 기탁한 성금은 경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수 지사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려워지면 더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 같다"라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반겼다.

 

한편 경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2020년 12월 1일부터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회에 따르면 2021년 1월 27일 기준 모금액은 77억 5천만 원이다. 목표액인 77억 2천만 원을 넘은 100.4℃를 기록해 2020년 100.8℃에 이어 2년 연속 100℃를 달성했다.

 

경상남도와 모금회는 1월 31일까지 성금 접수를 받으며 모금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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