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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경북도, 한국기자협회와 '가짜뉴스' 엄정 대응
기사입력: 2020/11/26 [15:5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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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경상북도는 11월 26일 "경북도와 한국기자협회가 11월 25일 서울에서 '가짜 뉴스 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가짜 뉴스 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기자협회가 최근 이슈화된 허위 가짜 뉴스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경북도 관계자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진식 대구경북 기자협회장, 한국기자협회 부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행정 서비스 정보의 투명한 공개, 정당한 취재 지원, 자유로운 취재 활동 보장, 오보 방지를 위한 자료 제공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기자협회는 정확하고 공명정대한 기사를 작성하고 팩트 체크를 위한 자료 및 취재원 확인 과정을 거쳐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기사 작성은 최대한 자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악의적인 허위조작 정보나 가짜 뉴스에 대해 엄정히 대처해 배격하기로 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가짜 뉴스 등으로 언론의 위상이 가장 어려운 시기"라며 "기자협회에서 스스로 앞장서서 가짜 뉴스를 배격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힘을 합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가짜 뉴스 때문에 언론 환경뿐 아니라 온 나라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와 의기투합해 가짜 뉴스를 배격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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