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복지·나눔·기부
홀트아동복지회, 시설퇴소 청소년 자립 위한 지원 실시
기사입력: 2020/02/14 [17:59]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대원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는 시설 퇴소를 앞둔 아동복지시설 및 그룹홈 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홀트아동복지회는 국내법상 만 18세가 되어 보호기간이 종료되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시설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사업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지원사업 대상자에게는 2년간 경제와 진로, 정서지원 분야에 걸친 통합적 지원을 진행해 시설퇴소 청소년의 퇴소 후 자립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3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지원한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호종료 아동은 매년 약 2,500명이 발생하며 2014~2018년 조사대상 6,254명 중 1,637명(26.1%)이 기초생활수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월 30만 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는 2020년부터 자립수당 지급대상을 보호종료 2년 이내 아동'에서 '3년 이내 아동'으로 확대하고 아동일시보호시설과 아동보호치료시설에서 만 18세 이후 퇴소한 아동에게도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주거지원 통합서비스 범위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