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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오세아니아
[인도] 글로벌 의류 소매업체 H&M(Hennes & Mauritz), 2018년 인도 판매 네트웨크 확장계획 일환으로 800명 고용할 계획
기사입력: 2018/03/21 [00:1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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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기자

글로벌 의류 소매업체인 H&M(Hennes & Mauritz)에 따르면 2018년 인도 판매 네트웨크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8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H&M그룹을 제외한 산하의 9개 브랜드는 인도의 단일 브랜드 소매업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정책에 따라 국내에 출시되지 않는다. 

현재 소매업 부문의 고용인원은 3500명으로 향후 고용될 인원은 국내 오픈하는 지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 개점될 지점 수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연간 진행속도는 유지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운영되는 지점 수는 29개로 이중 2017년 개점된 지점 수는 17곳이다. 국내 신규 도시에 지속적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H&M(Hennes & Mauritz) 로고 

박은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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