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
[일본] 사토식품공업(サトウ食品工業), 10월 40억엔 투자해 즉석밥 공장 건설
기사입력: 2017/10/18 [13:40]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수민 기자

일본 사토식품공업(サトウ食品工業)에 따르면 2017년 10월 40억엔을 투자해 니가타현에 즉석밥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1인 가구 및 여성의 일자리 확대가 등을 배경으로 주력 상품인 즉석밥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 체제를 정비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새로운 공장을 가동하면 사토식품공업의 생산능력은 기존의 83만개에서 약 20% 증가한 103만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공장은 2018년 1월에 착공해 2019년 5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토식품공업(サトウ食品工業) 홈페이지

 

최수민 기자 wsnews2013@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